신생아에게 넘 잘어울리지만..

저희 아이는 이미 다 커서...

15살 딸래미 아가때 깔아줬으면 참 예쁘고 좋았겠다 싶었어요..

사용할 사람이 없는데...몇번을 들여다보고 또 보다 

그래도 넘사고 싶어서..

그나마 어린 아들이 6살인데 

그래..너라도. 거실에서 놀 때 바닥에 해주면 참포근포근하겠지 ..

있으면 좋을꺼야..계속 체면을 걸며..사버렸습니다..

역시 넘 포근하고 부드럽고..예쁘기까지...

인테리어 효과까지 있답니다..

롱쿠션도 종류별로 베개까지 구입해 본 결과...

-바느질 엄청 꼼꼼합니다.

-부드럽고 적당하게 도톰합니다.

-레이스 고급스럽고 모든 자크 튼튼합니다.

-심지어 젤 좋은건 건조기 돌려도. 변질없이 뽀송뽀송 합니다

가격이 좀 부담스럽지만 그만큼 오래 잘 쓸 것 같아요

어린 아가에게도 좋지만 저희처럼 인테리어 효과로서도 좋고

6-7살도 원안에 누울수 있을 정도도 적당하게 큽니다

귀찮아서 리뷰 잘 안쓰는데...인스타로 알게되어

기존 롱쿠션 자크가 고장나는 바람에 비싸지만 사보았는데..

리뷰 올릴 만큼 좋아요

번창하세요!♥